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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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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사)한국정부학회(회장 김정호)가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구미전자 정보기술원에서 교수, 전문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 및 구미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근혜 정부와 구미시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간구조 측면에서 바라본 구미시의 경쟁력 제고방안 ▲상향식 지역사회 발전의 동력(1970년대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위기관리에서 ‘예방’과 ‘대응’에 관한 논점 ▲제2새마을운동의 지방자치화 방안 모색 등을 포함한 총 22편의 다양한 지역 관련 현안에 대한 논문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윤정길 부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 학술대회에서 논의되는 지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구미시가 발전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정부학회는 1967년 창립한 이후, 정부 정책연구 및 한국행정논집 발간과 정기학술대회 등을 통해 행정발전과 행정이론 확립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