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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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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건축설계 공모 접수결과 총 15개 업체가 신청했다.
지난 4월 5일 비즈니스센터 건축설계를 공모한데 이어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공모신청을 접수한 결과 국내 15개 업체가 참여를 신청했다. 특히 지역건축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와 공동으로 참여할 경우 가점을 준다는 지침에 따라 지역 9개 업체가 단독 및 공동으로 신청하는 등 지역건축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북도는 4월 19일 김천 혁신도시 현장에서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6월 25일까지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6월 27일 작품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키로 했다.당선작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 부여, 우수작은 1천2백만원, 가작2점에는 각각 7백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가 역점 추진하는 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은 김천 혁신도시 내(김천시 남면, 농소면 일대)대지면적 6천749㎡, 연면적 9천㎡,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계획돼 업무시설과 근린생활 임차시설, 한국건설관리공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00억원이다.
건축설계 공모 후 올 10월 중 실시설계를 납품받아 행정절차를 이행하면 올해 말에 착공해 2014년도 준공 및 입주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