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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
제11회 재구미 안동지역 13개 고교 동문연합 체육대회가 21일 구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윤정길 부시장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의원, 구미희망포럼 이판돌 회장을 비롯해 각 학교 동문회장 및 회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고교별 자존심과 함께 재구미 안동인의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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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놀이패 말뚝이 풍물놀이 |
배구와 족구 예선을 시작으로 구미놀이패 말뚝이의 풍물놀이 축하공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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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이한석 동문회장 |
이어 진행된 개회사에서 주관학교인 한국생명고등학교(구. 안동농고) 이한석 회장은 동문회를 우산에 비유하면서 “평소에 없어도 되던 것이 집중 호우 시 꼭 필요한 것처럼 스스로 우산이 되기도 하고 때론 비바람을 피하기도 하는 것이다”며 “모두가 함께 쓸 수 있는 커다란 우산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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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갑 수석부회장의 김종걸 회장 축사 대독 |
박순갑 수석부회장의 재구미 안동향우회장 김종걸 회장의 축사 대독에서 “대회를 통해 안동인의 뜨거운 우정을 만리장성처럼 쌓아나가자”며 “안동인의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회원 각자의 관심과 협조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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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임춘구 의장 축사 |
또 “재 구미 안동13개 고교연합체육대회를 축하한다”는 김태환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축전도 보내왔다.
13개고교 체육대회에서 우승은 영문고와 안동여고가 차지했고, 2등은 경일고와 길원여고, 3등은 풍산고가 차지했다.
한편, 김종걸 재구미안동향우회장은 13개 고등학교에 각 20만원씩 주최학교인 한국생명고에는 100만원을 지급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