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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퇴치의 대명사, 4월 22일은 새마을의 날, 기념일로 정한 이유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2일
-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기념식, 새마을 운동의 메카 구미시 남유진 시장 새마을 휘장 수상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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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벼’는 어디 갔을까?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턱없이 모자란 쌀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바로 ‘통일벼’. 통일벼는 다른 품종에 비해 생산량이 30% 가량 높고 병충해에 강해 정부는 통일벼 재배를 적극 권장했다. 1976년 통일벼의 재배면적이 전체 논의 44%로 확대되면서 그 해 처음 쌀의 자급자족이 가능해졌다. ‘통일벼’는 대표적인 새마을운동의 산물이었으며, 우리나라 식량문제를 일거에 해결하고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후 밥맛이 다른 쌀에 비해 떨어진다는 비판 등으로 국내에서는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라면 얘기가 다르다. 포항시가 볍씨 20kg을 가져가 시작한 통일벼 재배 농가는 현재 20곳에 이른다. 그 면적만도 7ha 정도이고, 처음 재배한 소아비나에 이어 안시레베의 시장도 통일벼 볍씨를 요청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이 통일벼를 타고 세계로 나가고 있다.


 


◆ 안전행정부는 개도국의 빈곤 퇴치를 위해 새마을운동을 도입해 전 세계적으로 8개국 15개 마을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0개국 202명의 지도자와 외국인 유학생 400명에 대한 새마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개도국에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최초로 미얀마에 새마을복합센터를 착공한 바 있다. 새마을운동은 그야말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온 국민이 참여해 가난을 물리치고 조국 근대화와 국가 발전을 이뤄내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 농촌의 획기적인 환경 개선을 만들어냈으며 국가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은 세계적인 평가를 받으며 개도국 발전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 바로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이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산에서 열린 전국지방장관회의에서 새마을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계기로 2011년 기념일로 제정됐다.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유정복 안행부장관은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새마을 휘장을 수상하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새마을중앙회원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영상물 시청, 유공자 표창,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선포의 순으로 이어진 기념식에서 유정복 장관은 축사를 통해 “ 새마을의 날을 계기로 박근혜정부 국정철학인 ‘국민행복시대’ 구현에 안행부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며,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국민과 시대환경에 부응하는 선진 국민운동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역설했다.


광화문 기념식 이외에도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단위에서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지역별로 새마을운동 사진전, 경로잔치, 자원 모으기, 주민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실시됐다.


앞으로 안행부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통합과 새마을운동 정신 계승을 위해 주민이 이끌어가는 선진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 약자・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의 이웃공동체를 실천해 나가고,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수립, 전문가 그룹 구성・운영, 표준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마을의 날 제정 경과


국가 발전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의 지속 추진 및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 제고을 제고하기 위해 새마을의 날을 제정했다. 새마을 운동은 2008년 3월 건국 60주년 특별여론조사 결과, 정부수립 이후 최대 업적으로 선정됐다.


▷ ’10. 1월 송광호의원(한, 제천·단양),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 개정안 발의,새마을의 날(4.22)제정 및 새마을 주간 지정( ‘09년 7월10일 송광호의원 소개로 ’제천시 새마을회’ 3만4,195명이 청원),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으로 지속적․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매년 4월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제정 요구


▷ ’11. 2. 18 본회의 법안 의결


▷’11. 3. 8 법률 제10438호로 공포(공포 후 즉시 시행)


▷’11. 4. 22 새마을의 날 제정 기념식 개최(성남 새마을중앙연수원)


▷ ’12. 4. 20 제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세종문화회관 세종홀)


▷4. 22일로 정한 이유/ 박정희대통령이 새마을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인 ’70년 4월22일 부산 전국지방장관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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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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