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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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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송정에그팜을 운영하는 이순기(51세)씨가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신지식농업인 축산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순기씨는 송정에그팜 이라는 산란계 농장을 경영하며 평소 연구-노력하는 농업인으로 양계(산란계) 환기프로그램을 개발, 질병예방 제로(ZERO)효과를 가져왔으며 생산비절감의 버섯종균 급여로 신기술 과학영농실현 및 각종, 기술특허 등 뛰어난 기술개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전국의 선도농업인중 창의성, 실천성, 가치창출, 기술혁신, 지역기여도, 자질 등 1차-2차 평가에 걸친 현지실태, 전문가 그룹 평가로 진행됐다.
이 씨는 전국 최초의 계사내 환기 프로그램 개발 특허, 생산비절감의 고품질 계란생산을 위한 버섯종균 급여 등 연구-개발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실천하는 농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신지식농업인은 전국에서 21명으로 채소부문 3명, 과수 3명, 축산 2명, 화훼 2명, 특작 2명, 임업 2명, 식품가공-농촌체험 부문 등에서 선정되었으며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