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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만화방 미숙이> 구미공연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3일
5월 4일에서 19일까지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경북문화신문

연극 <만화방 미숙이>가 5월 4일에서 19일까지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만화방 미숙이>는 운영난에 빠진 장봉구의 동네 만화방에서 그의 3남매가 벌이는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와 부모와 자식간 따뜻한 가족애 등을 다룬 작품으로, 60세의 장봉구가 홀로 삼남매를 키우면서 운영하던 만화방이 빚 때문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코미디가 주요 줄거리로 그 가운데 여러 등장인물들 간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이 형성되면서 관객의 웃음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변두리 만화방을 무대로 한 이 작품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자연스레 녹여내고 있다. 만화방 주인 홀아비 강억배와 삼남매인 미숙·미원·미소가 벌이는 좌충우돌 만화방을 살리려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훈훈한 가족사랑을 담아내고 있는데, 공연시간 내내 웃음과 울음이 교차하는 훈훈한 휴먼 드라마를 엮어내면서 감동과 재미를 두루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 전체일정 중 5.4(토)/5.5(일)공연(2일/4회)은 2013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전국의 문예회관에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복권기금을 지원 받아 공연을 기획함으로써 2일간은 특별이벤트로 더 저렴한 티켓가격으로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 구입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miart.or.kr)를 방문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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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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