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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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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 한마당이 23일 오전 11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장애보다 사람이 먼저인 행복특별시 구미!를 슬로건으로 한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성조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회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구자근, 이태식, 심정규 경북도의원, 박태환 경북도의회 교육의원, 구미시의원,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및 어울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극복한 모범장애인 김성훈(신평동)외 6명,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에 힘쓴 장애인복지 유공자 양승두(고아읍)외 5명에게 표창패를, 수많은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KT IT스포터즈&사랑의봉사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옥희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서로 화합하여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의 변화가 확대되어야 한다.”며“우리사회가 장애라는 이유로 차별되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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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희 회장 |
이어 남유진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창출 및 장애인 활동지원 확대 등 장애인 여러분의 권익과 사회적응, 구미시민으로서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가지 시책추진과 지원 등에 많은 부분을 함께 추진하여 행복특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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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또 김성조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회장은 “예전보다 장애에 대한 배려가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면이 산재해 있다.”며“최근 정부에서 여러 가지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장애인에게는 특히 우선적으로 더 많은 도움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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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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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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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8개 장애인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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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예술단의 식전 축하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