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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성면 대둔사 대웅전 등 보물 승격 추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구  대둔사 대웅전이 보물로 승격이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도 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도지정문화재 중 역사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문화재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등 문화재 보존ㆍ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는 도 문화재에 대해 국가승격 및 등급조정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 관련 전문가들로 하여금 현지조사를 통해 도 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역사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문화재를 건축ㆍ역사적 가치를 체계화했다.이에따라 최근 구미 대둔사를 비롯한 보물 5건, 사적 4건, 중요민속문화재 23건 등 총 32건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키로 결정했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결정된 문화재는 문화재 소유자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신청을 받아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이중 중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하는 것으로 결정된 포항 보경사 적광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겹처마 맞배지붕의 다포식으로 측면에도 포를 둔 우수한 치목수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기단은 외벌대로 아주 낮게 조성했으며 기단 상면에는 전을 깔고 원좌가 있는 방형 주초를 놓고 원주를 세우고 안솔림과 귀 솟음이 뚜렷하다. 하방 밑에는 쇠시리한 화강석 고막이 벽을 대신 막고 전면 어칸의 하방 양쪽에는 동물 형상을 한 둔테목이 걸작이다.


 


사적으로 승격하는 것으로 결정된 상주향교 대성전은 전학후묘형의 대설위 향교로서 현재 대성전과 동ㆍ서무, 동ㆍ서재가 있다. 보합집 기록에 따르면 1247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1430년에 남루 창건, 1581년에 대성전이 중창됐다.


이어 1990년에 명륜당이 복원됐다. 특히 조선시대 역사상 상주지방에서 240명이 넘는 과거 급제자가 배출된 사실이 있는 등 역사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는 문화재이다.


중요민속문화재로 승격하는 것으로 결정된 안동 토계동 향산고택은 한말 순국의사 향산 이만도(1842~1910)의 옛집으로 그는 1866년(고종3) 문과에 장원급제해 교리, 응교, 야산군수 등을 역임하고 1907년 자헌대부의 직첩이 내려졌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이어 1910년 나라가 일본에 의해 병탄되자 유서를 지어놓고 24일간 단식을 하다가 순국했다. . 1949년에 순국한 장소인 청구리에 유허비를 세웠으며,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국민장이 수여됐다. 1986년 3월 1일에는 한 집안 3대의 독립유공을 기려 3대 독립운동 가문으로 지정받았다. 이 가옥은 흔치 않은 안채 공간구성이 이채로울 뿐 아니라 “독립운동명가”라는 역사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는 문화재이다.


또 도지정 문화재자료 중 역사성과 예술성이 뛰어나고 기술적 가치가 있는 의성 고운사 연수전 등 17건을 유형문화재로, 포항 여연당고택 등 26건을 민속문화재로 등급조정, 금년 4월초 경북 도보에 고시․행정절차를 마치고 문화재 소유자들에게 문화재 지정서를 새로 발급하는 등 도지정문화재의 격을 높인바 있다.


 


 


 


 


 


 


 


 


 


 


 


 


 


 


 


 


 


 


 









도지정문화재 국가승격 추진 현황



 


󰏅 보물로 승격 추진 : 5건
















































연번



종별



문화재명



추진내용



비고



1



유형 254



포항 보경사 적광전



보물



 



2



유형 162



구미 대둔사 대웅전



보물



 



3



유형 160



의성 대곡사 대웅전



보물



 



4



유형 184



청송 보광사 극락전



보물



 



5



유형 230



예천 야옹정



보물



 



 


󰏅 사적으로 승격 추진 : 4건









연번



종별



문화재명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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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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