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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구미시 읍면지역 뉴스/ ▶선산읍-권역별 마을 순회 간담회 마무리 ▶산동농협 산불 감시원 위로 오찬 ▶옥성면 이장회의 개최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5일
POINT 선산읍 어린이 생태공원 개장
ⓒ 경북문화신문

▶ 선산읍(읍장 황필섭)이 찾아가는 현장행정 추진을 위한 ‘2013 권역별 마을순회 간담회’가 3차례에 걸쳐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실시된 이번 간담회는 관내 27개리를 3개 권역별로 나누어 개최됐다. 지난 4월 8일 습례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18일에는 봉곡1리마을회관, 22일에는 동부리를 마지막 으로 실시됐다.


9개 마을 합동으로 실시된 간담회에는 마을별 이장, 새마을 남녀 지도자, 노인회장 등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임춘구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농협조합장, 농민상담소장, 읍사 무소 직원 등이 배석해 부녀회 등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 면서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읍은 전기버스 도입 등 주요시정에 대한 홍보와 함께 올해 마을별 주민숙원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한데 이어, 오는 5월 ‘제13회 선산읍민 한마음축제’ 주민참여 등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30여건의 주민 건의사항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 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황필섭 읍장은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주민여론을 직접 듣고 각종 애로사항을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현장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해 주민화합을 다지고 선산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산동면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은 23일 산불제로화의 일등공신인 산불감시원 13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위로 했다.


 


면은 산불감시원 총 13명이 주야를 가리지 않는 철저한 산불감시를 통해 현재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안인호 산동농협장은 23일 우천으로 인해 산불걱정이 없는 날을 맞아 산불감시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성수 면장은 “하루도 쉬지 못하고 산불감시 활동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항상 면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와 관심을 주시는 안인호 산동농협장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그날까지는 경계심을 놓지말고 철저한 산불감시로 산동면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성면


 


▶ 옥성면(면장 이형근)에서는 23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봉교 도의원, 장영호 옥성농협조합장, 김득수 옥성파출소장, 각 마을 이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작되는 다양한 추진사업 및 주요행사에 대한 설명과 홍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사항으로는 제21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개최, 주민곁으로 한발짝 다가가는 새마을대청소 추진, 제51회 경북도민체전 개최, 저소득층 노인 개안수술 지원 안내, 2030세대 농지 지원사업 신청 홍보 등 주요당면사항 및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각 기관별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춘구 의장은 이날 “ 옥성면에서 추진 할 사업이 내년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상호협조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형근 면장은 또 “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 마을에서는 산불예방에 힘써 달라”면서 “특히 신고치 않은 개별 소각행위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 선산읍(읍장 황필섭)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가정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서 4월 27일 오전10시, 선산읍 죽장리 113번지내 어린이 생태농원을 개장키로 했다.


생태농원 조성 체험 행사에는 선주어린이(원장 최점숙)집 원아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해 가지, 고추, 상추, 토마토 등 작물을 직접 파종하며 흙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되는 계기를 갖게 된다.


어린이 생태농원 조성지는 선산읍 새마을남여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정모. 송영미)에서 새마을경작지 중 일부(약1,000㎡)를 경운 및 정지작업 후 어린이들에게 무상으로 분양(15㎡/1인당)했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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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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