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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다이어트, 완전도로 구축…걷기 좋은 길 만든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보행량이 많은 재래시장
, 상업 지역, 터미널 주변 등에 차도를 줄여(도로 다이어트) 보행자 전용길‧광장을 만들고, 학교 주변에 S자형 도로를 설치해 차량의 속도를 낮추게 된다. 또 재래시장 등에 불법주정차 단속장비가 설치되는 등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안전행정부는 올해 보행자의 안전성‧이동성‧쾌적성에 중점을 둔 ‘보행 환경 개선 지구’ 10개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학계‧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행사업 선정위원회에서 현지 실사, 보행․교통량, 사고 현황 등을 분석해 10개 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올해 상반기 내에 주민설명회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기본․실시 설계 등을 거쳐 세부 사업추진계획을 확정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지역은 경북 영천시의 터미널 연계 재래시장 보행환경 개선를 비롯한 ► 어린이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서울 성북)► 이태원 외국인 관광지구 보행환경 개선(서울 용산)► 경북대학 주변 대학로 보행환경 개선(대구 북구)


► 대청댐 보행․자전거길 통행안전 개선(대전 대덕구)► 터미널 연계 상가지역 보행환경 개선(강원 양구)► 아파트 주변 안전 보행환경 개선(충북 청주)► 중앙상가 및 재래시장 보행환경 개선(충남 서산)► 구도심 재생 보행환경 개선(전북 남원 ) ▸탐라 문화 관광지구 보행환경 개선(제주)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진국형 완전도로(Complete streets) 조성을 통한 보행자‧자전거‧자동차가 함께 안전하게 어울리는 도로환경 구축, 아파트‧초등학교 등 생활권 주변에 어린이‧노인 등 교통 약자에게 최적화된 선진국형 보행안전 공간 마련(예: S자형 도로 등 속도 저감시설, 차량 속도 제한, 신호체계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재정비 등) 등이다.


선진국의 경우, 1970년대 후반부터 보행자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 목표를 수립해 생활권 도로에서 차량 속도 제한, 차로폭 축소 등 보행자의 안전 및 편리성을 강화시켜오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8월 보행안전 및 편익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보행권을 도입했고, 사람 중심의 보행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시군구에 1개소 이상 보행환경 개선지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행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업무지침 및 매뉴얼을 마련해 일선에서 직접 수행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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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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