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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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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 택시 승객을 가장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유인, 흉기로 택시 기사를 위협한 20대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25일 00시 50분 구미시 상모동 빅마트 앞에서 택시를 탄 뒤 임은동 예비군훈련장에 도착, 미리 준비한 부엌칼로 택시기사를 위협해 현금 6만원, 스마트 폰 1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마침 주변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상모동 하천 풀숲에 엎드려 있던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