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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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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장(이현희)는 소중한 자식을 전·의경으로 보내고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실 부모님들께 자식들의 최근 부대생활 및 각종 행사내용이 담진 ‘전·의경 소식지’와 ‘안부편지’를 보냈다.
소식지에는 신임대원소개, 체육대회 및 각종 봉사활동 사진과 내용이 담겨있어 자식들이 즐겁고 보람차게 생활하는 모습을 전달했다.
또 안부편지에는 때로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때로는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자 역할로 건전한 사고와 건강한 신체를 가꿀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대원들이 휴가나 외박시 음주운전이나 폭행사건 등에 휘말리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대원들이 국방의 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입대할 때보다 더 튼튼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