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앙시장 상인회와 부녀회는 5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쇼핑’이라는 슬로건으로 중앙시장 특가판매 및 경품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중앙시장 개설 이래 처음으로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시장경영진흥원 공동구매상품인 신라면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서 중앙시장 활성화에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당일 중앙시장 내 할인 판매행사를 실시하는 7개 점포에서는 1개 품목에 한해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당일 1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경품권을 추첨 후 3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오천원)을 개별 지급하는 행사도 가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7개 업소에는 세일행사를 알리는 족자봉을 개첨해 시민들이 쉽게 상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3월 국비사업인 시장매니저사업으로 중앙시장 고객쉼터에 상근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또 5월부터는 매월 15일을 청소의 날로 정해 깨끗한 중앙시장을 만들기 등 중앙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