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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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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23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 3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지부의 자원봉사 교사들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수업을 실시했다. 장애인 학부모회의 장애인식개선 수업은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지역의 장애아동 교육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들로 교사를 구성해 장애에 대한 홍보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평소 장애가 있는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원호초등학교 학생들은 수업을 계기로 평소 잘 모르던 장애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사회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됐다.
권용세 교장은 “경험이 우러난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수업으로 학생들은 더불어 살아가면서 서로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며 “이번 수업을 통해 원호초 학생들이 다시 한 번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