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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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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7개월된 어린이의 등과 가슴을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려 멍이 들게 한 혐의로 부산 수영구 민락동 A어린이집 원장과 여고사 2명이 26일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 남부 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이들을 아동복지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여교사는 사건 당일인 18일 전날 잠을 못자서 피곤한 가운데 아이가 종일 울어 짜증이 난김에 때렸다고 진술했다.
이러한 사실은 19일 어린이의 부모가 경찰에 진정을 하고, 어린이의 고모가 23일 인터넷 상에 사실을 알리면서 사건화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