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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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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조중래)은 25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식당에서 점심 배식봉사를 펼쳤다.
배식봉사는 지난 3월 22일 봉사단 발대식에서 약속한 삼계 250수(63만원 상당)를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봉사자과 함께하며 약속을 실천했다.
또 뜨거운 삼계탕을 개인별로 안전하게 배식하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뼈를 발라주는 등 세심한 배려로 눈높이 봉사를 실천했다.
조중래 단장은 “생각만 함께 해도 봉사는 시작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구미시민께 꼭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며 가슴 속 깊숙이 나눔봉사단이 새겨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나눔은 열정과 진정한 마음이 함께 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 구미시민 모두가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경상북도 내에 24개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구미시 나눔봉사단은 3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