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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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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지정수량 50배 이상 탱크 보유업체에 대해 현장지도 방문 등 옥외탱크저장소 폭발사고 방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안전대책은 최근 전남 여수에서 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위험물 폭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주민의 불안이 커져 현장지도 방문을 통해 유사한 사고를 예방코자 한다.
지도 내용은 점검․보수하는 탱크 내 가연성 가스(분진 포함) 제거 작업에 관한 사항 및 용접 작업 시 소화기구 배치 등 화재예방에 관한 사항, 무허가 위험물 취급금지 및 정기점검에 관한 사항 등을 지도한다.
또 모든 옥외탱크저장소 취급업체 67개소에 화재에 취약한 실정을 알리고, 화재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임무수행을 통해 동일한 사례 예방을 당부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발송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고예방은 주민들의 관심과 소방업무에 대한 협조가 가장 중요하고, 스스로 화재예방에 솔선수범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