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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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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를 홍보하는 용달차가 전국을 누빈다.
시는 29일(월) 오전10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용달화물자동차 200대를 대상으로 구미시 홍보물 부착행사를 가진다.
홍보물이 부착된 용달화물자동차는 5월 1일부터 전국을 누비며 구미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용달화물자동차는 사업구역이 전국이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농․수산물시장, 공장, 주거지역 등을 누비는 특성을 이용했다.
자연보호의 발상지인 금오산, 희귀철새 도래지인 낙동강 해평습지, 테마가 있는 도시숲길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도시경관, 구미시의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구미별미와 함께 자연과 기업이 공존하는 구미시를 이미지화한 가로 2m, 세로 25㎝짜리 홍보물을 화물자동차 좌․우측에 부착하여 전국 곳곳을 누빌 계획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해 불산누출사고와 올해 LG실트론 혼산누출, 구미케미칼 염소가스 누출사고를 계기로 구미시와 기업, 시민이 합심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구미시가 산업이 안전한 환경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용달화물자동차를 활용. 전국 각 지역을 대상으로 홍보하게 되었다”며“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구미시 용달화물자동차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