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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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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 포항하수처리장에서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경각심 제고 및 환경보전의 필요성과 실천 의지에 대한 교육에는 환경연수원 자체강사와 환경관련 전문강사진을 초빙해 총5회 약20시간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간과 환경의 아름다운 동행과 생활속에서의 환경살리기 체험, 생태계 이해를 위한 현장학습과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중요성 등이다.
연수원은 2012년 경주, 울진, 칠곡 등 도내 곳곳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013년도에는 포항 및 상주을 비롯한 고령, 경산, 성주 등 경상북도 23개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폭넓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료생들은 지역환경지도자 및 지역환경해설가와, 자연환경보존 지역 봉사자 등 환경의 최 일선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