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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상식/ 소규모사업자는 간편장부를 비치 기장하면 된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6일
구미세무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조그마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노장부 씨는 지금까지 장부를 하지 않았으나, 기준경비율제도 시행 등으로 앞으로는 어차피 장부를 해야 할 형편이다.


 


그런데 가족끼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노장부 씨로서는 기장을 하기 위해 직원을 새로 채용할 수도 없고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기자니 수수료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고민이다.


 


노장부 씨가 걱정을 하고 있자 이웃 가게의 간편해 씨가 소규모사업자가 손쉽게 작성할 수 있는 간편장부가 있으니 그것을 사용해 보라고 알려주었다.


 


간편장부란 어떤 것이며,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간편장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 간편장부


“간편장부”란 소규모 사업자를 위하여 국세청에서 특별히 고안한 장부로, 회계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으며, 이에 의하여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신고도 가능하다.


 


□ 간편장부대상자


간편장부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당해연도에 새로이 사업을 시작하였거나 직전연도 수입금액이 아래에 해당하는 사업자만이 사용할 수 있다.


 






















업 종



직전연도 수입금액



가. 농업․임업 및 어업, 광업, 도매 및 소매업, 부동산매매업 등



3억원 미만



나.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건설업(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을 포함한다), 운수업, 출판·영상·방송


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1억 5천만원 미만



다. 부동산임대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가구내 고용활동



7천5백만원 미만



단, 전문직사업자는 2007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수입금액에 상관없이 복식부기 의무가 부여된다.


간편장부대상자 이외의 자를 “복식부기의무자”라 하는데, 복식부기의무자는 간편장부를 하더라도 장부를 비치·기장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 간편장부 기장 시 혜택


간편장부를 기장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다.


 


1) 이월결손금 공제


결손이 발생한 경우 앞으로 10년 내 발생한 소득에서 공제 받을 수 있다.


 


2) 기타 필요경비 인정


감가상각비나 준비금 등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혜택이 없더라도 장부에 의하여 소득금액을 계산하면 자기의 실질소득에 대해 세금을 낼 수 있으므로 선진납세문화를 이룩할 수 있으며, 근거과세를 확립할 수 있다.


 


◆ 간편장부 양식



































일자



거래내용



거래처



수입(매출)



비용


(원가관련매입포함)



고정자산증감(매매)



비고



금액



부가세



금액



부가세



금액



부가세



 



 



 



 



 



 



 



 



 



 



 


간편장부는 거래가 발생한 날짜 순서로 기록만 하면 된다.


 









▶ 관련법규 : 소득세법 제160조, 소득세법시행령 제208조



 


구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제공(☏ 468-4213)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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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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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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