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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0세 법 환노위 통과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6일
이완영 국회의원 대표 발의
ⓒ 경북문화신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대표발의한 임금피크제를 연계한 정년 60세 법이 23일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의원이 작년 8월에 대표발의한 정년보장법인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총선공약의 이행으로, 새누리당의 대선공약이자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된 법안이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년보장법은 다른 의원들이 발의했던 정년보장법과는 달리 기업의 인건비부담을 줄이고, 청년고용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기 위해 반드시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여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는 법이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고, 이것이 환노위 법안소위에서 최종 반영. 통과됐다.


정년보장법은 현행 권고사항인 정년 60세를 모든 사업장으로 하여금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2016년 1월 1일부터는 공공기관, 지방공사, 지방공단을 포함한 상시 300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에 적용되고, 2017년부터는 300인 미만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채용한 자에 정년 60세가 의무화된다.


또 이번 법 개정안에서는 사업주가 근로자의 정년을 60세 미만으로 정하게 되면 그 정년을 60세로 간주하는 조항을 두어 실질적으로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한편 이 의원은 근로자의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면서 2016년 시행시기 이전에 기업이 60세 정년으로 정할 경우 사용자 또는 근로자에게 정부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해 조기에 60세 정년으로 정하는 기업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고용지원금 외에도 실태조사, 컨설팅 및 가이드라인 등을 만들어 행정지도를 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도록 했다.


특히 임금체계 개편 관련 분쟁이 생겼을 때에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에는 노사 일방의 신청으로 노동위원회의 조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에는 임금체계 개편 등이 취업규칙 불이익의 변경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또 취업규칙 변경 등에 관한 노사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지방노동관서를 통한 행정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행되고 있고, 전체 인구의 14.6%에 해당하는 712만명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매년 100만명씩 은퇴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년연장을 통해 고령인력의 활용할 수 있는 법을 제도화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방안”이라며 “조기퇴직의 공포와 노후대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장년층이 정년 60세 법적보장으로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고, 장년층의 소득보장으로 세금납부,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료 납부연장 등을 통해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여 경제의 선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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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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