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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실무회담 거절 “철수·폐쇄 등 강경조치” 43.9%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7일
정상화 노력” 27.4% “시간을 두고 판단” 25.7%
ⓒ 경북문화신문

 


북한이 26일 우리 정부가 제안한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를 거절한 가운데 향후 대응으로 국민들은 인원 철수 및 공단 폐쇄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많이 밝혔다. 하지만 추가 정상화 노력 및 시간을 두고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는 우리 정부가 북한에 실무회담을 제안한 지난 4월 25일 전국 성인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만일 북한이 제안을 거절한다면 우리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긴급 조사를 실시한 결과 43.9%가 ‘공단 폐쇄나 인원 철수 등 강력한 조치’라고 응답을 했다. 이어 27.4%가 ‘추가 제안 등 더 적극적인 정상화 노력’, 25.7%가 ‘시간을 두고 상황을 더 지켜본 후 판단’이라고 답했다. ‘잘 모름’은 30.%였다.


 



 


‘강력한 조치’는 20대(55.4%)와 40대(45.8%), 경북권(49.8%)과 서울권(48.7%), 학생(76.7%)과 자영업(52.6%)에서, ‘정상화 노력’은 30대(37.8%)와 50대(31.3%), 전라권(42.6%)과 경남권(35.1%), 생산/판매/서비스직(39.2%)과 사무/관리직(34.9%)에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시간을 두고 판단’은 60대 이상(34.8%)과 50대(25.6%), 서울권(29.0%)과 경남권(26.7%), 전업주부(31.8%)와 기타직업/무직(31.6%)에서 응답이 많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이 ‘강력한 조치 53.9%〉시간을 두고 판단 23.9%〉정상화 노력 19.9%’,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들은 ‘정상화 노력 40.8%〉시간을 두고 판단 31.5%〉강력한 조치 26.0%’ 등이었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민호 이사는 "우리 정부가 북한이 실무회담 제안을 거절할 경우 중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조사 응답자들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우세했다“며 ”그럼에도 정상화 노력과 시간을 두고 판단 의견을 합치면 응답 비율이 강경 대응보다 높은 것은 극단의 상황은 막아야 한다는 균형감을 유지하려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월 25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9%p이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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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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