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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 주저앉은 국화▪파프리카▪백합 등 대일 농식품 수출업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8일
경북도 농어촌 진흥기금 연리1%, 1년 상환 조건 업체별 최대 2억원 지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엔화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일 농식품 수출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도 농어촌진흥기금 2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피해가 심각한 국화, 백합 등 화훼분야, 붉은 대게살, 성게알 등 수산분야, 파프리카, 김치 등이다. 업체별 최대 2억원, 연리1%, 1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도의 조치로 엔저와 함께 일본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화훼분야와 파프리카 등 대일 수출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엔화 약세는 일본정부의 통화완화정책 시행 이후 지속되고 있다. 엔화 가치는 지난해 9월말 대비 22%까지 하락해 도내 농식품 수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또 일부 품목에서는 일본 내 물가 상승으로 인해 수출단가가 상승돼 엔저 충격을 다소나마 상쇄하고 있다. 금년 1/4분기 도내 농식품 수출량이 전년 동기대비 8.8%증가한 5천3백만불로 전국 평균 성장률 0.2%를 크게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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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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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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