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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명문고 구미고~GO~高~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8일
구미고등학교 제25회 총동창회 체육대회

구미고등학교 제25회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28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족구, 배구, 제기차기, 줄넘기 등으로 펼쳐진 체육대회는 구미를 넘어 전국의 명문고로 부상하고 있는 자랑스런 구미고인을 외치는 함성과 남다른 선후배 사랑이 넘쳐난 가운데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태식 경북도의원, 박태환 경북도의회 교육의원, 박종석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조규생 교장, 신장식 총동창회 초대회장 등 역대회장, 이영태 학교운영위원장, 구미고 출신인 구자근 경북도의원, 강승수, 박세진 구미시시의원, 대구지검 신명호 검사 등 1기 졸업생부터 막내 21기 졸업생 등 500여 동문들이 참석해 따뜻한 봄 햇살아래 운동경기로 동기. 동문간 화합을 다졌다.












 


박종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학업 성적 뿐 아니라 인성교육까지 모범이 되는 구미고 졸업생들은 구미를 비롯한 전국 방방곡곡에서 그 전통과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반딧불 한 마리보다는 여러 마리가 모이면 많은 빛을 낼 수 있듯이 체육대회가 동문들이 하나로 뭉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자.”고 말했다.












  ▶박종석 회장


이어 신장식 초대 회장은 축사를 통해 “31회, 1만 2천여명의 졸업생들 배출한 구미고는 명실상부 구미의 명문, 경북의 명문, 나아가 전국의 명문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이러한 자부심으로 구미의 발전, 경북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장식 초대 회장


또 조규생 교장은 축사를 통해 “마이스터고, 특목고, 자율형 사립고 등 최근 교육다양화 정책은 일반계 공립 고등학교인 구미고등학교에 많은 시련을 안게 준 게 사실”이라며“하지만 내년 신입생 모집부터는 모집 시기를 앞당겨 구미고의 위상에 걸맞게 당당하게 경쟁해 우수인재를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규생 교장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는 2010년 개교 30주년을 맞아 기념책자 발간 및 교문 확장 사업에 이어 동문들의 보금자리인 동창회 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난해 공립고로는 이례적으로 입시설명회를 후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1980년 개교해 올해 443명 등 총 1만6천4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미고등학교는 명품교육을 통한 영남인재 산실의 요람으로 2013년 서울대 1명, 연세대 4명, 고려대 3명, 카이스트 1명, 육군사관학교 3명, 공군사관학교3 명, 해군사관학교 1명, 의과대학 1명, 교육대학 6명, 기타 수도권 117명, 경북대 92명, 부산대 8명 등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푸짐한 선물도 나눠주었다.












  












  ▶박태환, 윤창욱, 이태식 경북도의원(사진 좌에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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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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