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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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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금오산 올레길걷기대회>가 27일 오후 1시30분 금오산 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제7회째로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가 매년 주관한 가운데 근로자 및 근로자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도지역본부장, 이기숙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장영호 경북경총 상임부회장, 황영해 구미여성단체협의 회장, 김진회 구미상공회의소 조사부장, 도, 시의원, 공단 근로자, 시민 등 1만 여명이 올레길을 가득 메웠다.
또 각종 가전제품과 녹색환경도시에 걸맞은 수십 대의 자전거 등 지역 최고의 경품을 나눠주며 자연과 어우러진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노총은 매년 지루한 의전행사를 과감히 생략한 가운데 올해 행사도 격려사, 축사 등 모든 것을 없애고 기관장들이 한꺼번에 단상에 올라가 늘. 지. 오 희망일자리 기념식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노사상생발전을 기원하는 세레머니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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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 오 희망일자리 퍼포먼스 |
1부는 노. 사. 민. 정. 대화합 이벤트를 시작으로 2부 시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 3부 근로자 시민위안 초청가수공연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는 행사장을 출발해 자연학습원 운동장 안쪽을 반환하여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3KM 구간으로, 구간별로 행사포스트가 설치되어 생수, 기념품, 경품권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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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꽃이 피었다. |
또 먹거리부스(시식회, 떡메치기등), 전통놀이 및 참여게임부스, 한방비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건강검진, 손마사지, 전통차시연, 친환경효소만들기, 다문화체험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설치해 정보를 제공했다.
김인배 의장은 “구미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한 걷기대회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근로자와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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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 한국노총구미지부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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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대표가 한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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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전 준비운동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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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도 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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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춤도 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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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경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