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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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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부윤공파 종중 봉곡재 창건 준공식이 29일 밀양박씨문중서원인 봉곡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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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재 준공식 내외귀빈 |
이날 준공식은 박순용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회장, 박은호 구미문화원장, 우진석 구미산림조합장 등 내외귀빈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도교육위원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 박수봉 종중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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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해 수석부회장 경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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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 전 검찰총장 환영사 |
박병해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박순용 전 검찰총장의 환영사에서 “다복 300여년 역사를 처음 시작해 봉곡재 준공까지 감회가 새롭다”며 “밀양박씨 종중들이 우애를 깊이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멋있는 씨족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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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용 회장 인사말 |
이어 박기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진환의 아버지 박수홍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한 밀양박씨 문중서원을 소개하면서 문집발간과 봉곡재 창건이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산업화로 윤리의식이 희박하다”며 도의와 윤리사상 등 선조들의 사상을 올바로 계승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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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축사 |
남유진 시장은 축사에서“봉곡에 터를 잡아 400여년 동안 계승돼 온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는 구미의 자랑스런 가문이다”며 “준공식을 통해 구미지역 봉곡문화단지로 계속 이어가길”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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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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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회장 축사 |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과 박두호 노인회장의 축사에 이어 준공식을 기념하는 테이프컷팅식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