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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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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구성면(면장 구영훈) 새마을회가 제51회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감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 회는 5월 10일부터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임원, 가족 등 손님에게 김천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지난 25일, 26일 연도변 꽃심기 작업을 실시한데 이어 27일 정화활동을 펼쳤다.
남녀회원 40여명은 국도3호선 구간인 하강리, 송죽리, 상원리, 구미리에 조성된 화단에 메리골드, 페츄니아, 사루비아 등 6,000본을 식재하고 감천주변 일대에 떠내려와 나무에 걸린 부유물과 생활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구영훈 면장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 모두 농번기에 저마다 농사에 바쁘지만 우리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 조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또 김욱태 새마을 협의회장과 성점옥 부녀회장은 “구성면 새마을회는 성공체전을 지원하기 위해서 대회가 열리는 현장에서도 자원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구성면 새마을협의회 남녀회원 13명은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로 선발되어 체전기간 중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