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D_thumb640.JPG)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혁신도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우정사업조달사무소가 첫 이전을 완료하고, 4월 29일 업무개시에 들어갔다.
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별 기능과 청사 신축현황으로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관리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도로교통 기능 3개 기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국립종자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농업지원 기능군 3개 기관 ,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 기상청기상통신소, 조달청품질관리단, 우정사업조달사무소 등 기타 기능군 6개 기관등 모두 등 12개 기관이다.
현재 한국도로공사,우정사업조달사무소 등 9개 기관이 착공에 들어가 공사가 진행 중이며, 미착공 2개 기관도 금년 상반기 중 착공하게 된다. 또 한국건설관리공사 임차청사인 비즈니스센터도 설계공모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공기관 입주에 대비한 기반시설 및 정주여건 준비상황으로는 ‘경북김천혁신도시’ 시행사인 LH공사(88.6%)와 경상북도개발공사(11.4%)는 1단계공사인 기반시설조성공사를 99%완료했다. 또 막바지 조경 및 하천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전기관 임직원 등 입주민 주택 1만451호(공동 9,390, 단독 531, 복합 530)의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LH 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 660세대는 오는 12월 입주예정이며,공공임대(1,314세대), 현대엠코(1,119세대), 영무 예다음(642세대) 등이 분양을 완료하고 ’14년과 ‘15년을 준공 목표로 건축 중에 있다.
학교 등 교육지원 시설은 유치원 2개(공립1, 민간1),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교를 설립할 계획으로 있으며, (가칭)용전유치원(6학급 119명 수용)와 (가칭)남면초등학교(24학급 720명 수용)는 오는 2014년 3월 개교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가칭)용전중학교(20학급 700명 수용)는 2014년 9월 개교할 예정이며 기존 ‘농남중학교’를 신설대체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천시교육지원청은 학교건립이 일정상 지연될 경우를 대비해 인근 ‘농소초등학교(3.3km)’와 ‘농남중학교(1.3km)‘에 수용하는 방안 및 통학버스 운행대책도 마련해 놓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및 투자기업유치 혁신도시의 장기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한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건립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착수했다.
‘13년 4월 설계공모 후 15개 업체가 참여를 희망했으며 4월 19일 현장 설명회를 갖고, 6월 25일까지 공모작품을 접수 받아 6월 27일 당선작 선정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금년 하반기 공사에 착공, 2014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비즈니스센터 건립은 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하며 건축규모는 대지 6천749㎡, 연면적 9천㎡(지상 5층, 지하 1층)로, 업무시설, 임차시설, 공공기관 임차(한국건설관리공사), 근린시설 등으로 건립해 관련 첨단기업 유치, 투자유치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이전을 마친 우정사업조달사무소는 23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 대지 1만3,957㎡, 연면적 8천19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4월 준공됐다.
이곳에는 8개과 110명이 입주하며, 우체국, 집중국 등 우정사업용 물자 구매 저장 및 보급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도와 김천시는 이전하는 직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 가스,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완료하고 주거, 통근, 의료, 교육등 정주여건 지원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경북드림밸리의 성공과 우정사업조달사무소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김천시는 시가지는 물론 KTX역사 주변, 혁신도시 내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우정사업조달사무소 신청사 앞에서 지역기관장, 국회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첫 출근 직원들을 환영했다.
아울러, 우정사업조달사무소는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발전에 힘을 합치기 위해 김천시 월곡 3리 주민들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김천혁신도시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김천시 농소면과 남면 일원에 부지 381만5천㎡에 수용인구 2만6,169명(10,468호) 목표로 총 사업비 8천 676억원(용지비 3,535억원, 부지조성비 5,141억원 - 조성원가 150만원/3.3㎡)을 투입해 공공기관이전을 위한 기반시설은 대부분 마무리하고, 주택, 교육,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규모 국책사업인 김천 혁시도시에는 이전 공공기관인 우정사업조달사무소를 비롯한 한국전력기술(주),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및 소속 직원 5천65명이 2015년까지 모두 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