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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하는 김천에서 비상하는 경북의 꿈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9일
제51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 D-11

제51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5월 10일부터 13일 까지 4일간 김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경북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 임원, 선수단 1만 2천여명과 관람객 등 3만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격에 일반부, 우슈쿵푸에 고등부가 추가 신설돼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전망이다.


개회식은 10일 오후 5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13일 오후 5시30분 김천실내 체육관에서 열리 예정이며 성화채화는 2일 독도, 9일 토함산과 황악산에서 각각 채화된다.












 


개회식은 <세상을 휘감는 금빛울림>을 주제로 김천풍경의 노래, 열정의 퍼포먼스, 연합풍물단 공연의 식전공연과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성화점화 등 공식행사, 창작뮤지컬 <징>길라쇼, 엠블렉, 달샤벳, 인순이, 박상철, 김혜연 등의 초청가수 공연으로 진행된다.


폐회식은 <꿈의 대간을 오르다>를 주제로 식전행사에 이어 종합시상, 대회기 전달, 폐회선언 등 공식행사와, 조항조, 강진, 윙크, 이혜리 등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대회기간 중 선수단 및 임원,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


4월 16일부터 5월 13일 까지 김천실내체육관 2층 로비에서는 도민체전 특별전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5월 8일부터 13일 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창작뮤지철 <징>이 공연된다.


또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는 대회기간 중 동아리공연, 전시회, 전통문화 행사, 예술 행사 등 문화이벤트 광장, 농.축특산품 전시판매장, 지역우수기업 제품 전시.판매관이 운영된다.












 


박보생 시장은 “매년 대규모 국제 및 전국 단위대회를 30여개 이상 치러낸 경험과 수준 높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종합스포츠타운과 학교 경기장 32개소를 준비하고, 모든 경기장에 10분 이내에 도달 가능토록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도전체전 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관내 숙박시설과 인근시의 협조로 1만2천명의 임원·선수단에 객실을 배정하고, 개회식 주차장도 16개소 3천2백면을 확보해 대회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박보생 시장


또 “대회의 꽃인 개회식은 김천의 역사와 미래비전을 형상화한‘세상을 휘감는 금빛울림’이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감동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축제의 한마당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경기종목


<시 대항 - 25개 종목〉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복싱, 사이클, 레슬링, 씨름, 유도, 검도, 궁도,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롤러, 골프, 우슈·쿵푸, 보디빌딩, 역도(신설)


<군 대항 - 15개 종목〉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농구, 배구, 탁구, 레슬링, 씨름, 유도, 궁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경기장 운영 및 경기일정>









































































































































































종 목



종 별



5.10


(금)



5.11


(토)



5.12


(일)



5.13


(월)



경 기 장



육 상



트랙/필드



 



○



○



○



김천종합운동장



마라톤



 



 



○



 



구)신암초등학교-종합운동장



수 영



전종별



○



○



 



 



김천실내수영장



축 구



결 승



 



 



 



○



김천종합운동장



준 결


예 선



○



○



○



 



김천대학교 운동장



○



○



 



○



김천과학대학교 운동장



 



○



○



 



김천고등학교 운동장



테 니 스



전종별



 



○



○



○



김천테니스장



정 구



시 부



 



○



○



○



환경사업소 테니스장



군 부



 



○



○



○



김천생명과학고 테니스장



농 구



일반부



○



○



○



○



김천실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고등부



○



○



○



○



국민체육센터,


금릉초등학교체육관



배 구



남자부



○



○



○



○



김천여고 체육관



여자부



○



○



○



○



성의여고 체육관



복 싱



전종별



○



○



○



○



성의고등학교 체육관



역 도



전종별



 



○



 



 



동부초등학교



씨 름



전종별



 



○



○



 



김천대학교 특설씨름장



유 도



전종별



 



 



○



○



중앙고등학교 체육관




 
















종 목



종 별



5.10


(금)



5.11


(토)



5.12


(일)



5.13


(월)



경 기 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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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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