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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습 상납, 친구 아들 채용한 지자체 산하 기관장 적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30일
타 기관 유사사례 실태 조사, 파문 확산
ⓒ 경북문화신문

 


충남지역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장이 부하직원들로부터 명절 떡값, 휴가비 명목으로 수 백만원을 정기적으로 상납받고, 친구 및 전직 간부직원의 인사청탁을 받고 주소지 위장 전입까지 도와주며 직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조사점검팀에 의해 적발됐다.


해당 기관은 전직원이 초과근무를 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1인당 매월 20~30만원씩 초과근무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한 사실도 같이 적발됐다.


국민권익위 조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장인 A씨는 20119월부터 20132월까지 설 및 추석 명절, 휴가철 떡값 명목으로 부하직원들로부터 5회에 걸쳐 230만원을 상납 받았으며, 상납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은 허위 출장을 신청해 지급받은 돈으로 충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A 기관장은 주소지 자격요건에 부적합한 친구 아들의 인사청탁을 받은 후 주소지 위장 전입을 도와주며 직원으로 채용했고, 전직 팀장 아들을 무기 계약직으로 채용했다.


20127월경 당해 기관에 제설 장비 등을 납품하는 업체로부터 7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접대받고, 20123월부터 20133월까지는 약 330만원의 허위 초과근무 수당을 편취했다.


해당 기관은 간부뿐 만 아니라 직원 30여명도 초과근무 내역을 아직도 대장에 수기로 기록하는 허점을 악용해 허위로 1인당 매월 20~30만원의 초과근무 수당을 받아내 매년 수 천만원의 예산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일부 직원들은 국민권익위 점검팀이 적발한 날짜와 청사 폐쇄회로 TV에 촬영돼 보관된 기간(3개월)에 대해서만 허위 초과근무를 인정했으나, 권익위는 관계직원으로부터 매년 상습적으로 허위로 초과근무 시간을 기록해 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국민권익위는 이 같은 행동강령 위반 사실을 감독기관 등에 통보해 관계자에 대한 문책 및 환수 등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며, 타 기관에서도 이와 같은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실태조사 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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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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