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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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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상진)은 26일 사벌면 엄암리 시온복지대학(김 목사)에 문화지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2004년부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시온복지대학을 운영해 온 사벌면 엄암교회는지역민의 여가활동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올해로 9년째 매년 주1회(5시간) 국민기초수급자는 물론,저소득계층(노약자,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종이접기, 건강 체조, 한글배우기, 민속놀이체험, 중식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진 상주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사벌지역의 저소득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문화터전인 만큼 더욱 성숙한 복지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김 이사장은 개인적으로 마련한 쌀국수 300인분을 추가 지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