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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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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상대로 수억원을 편취한 피의자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모두 검거됐다.
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는 다방운영 자금 명목 등으로 42회에 걸쳐 서민 15명을 상대로 4억 2,8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김모(40세)씨를 3년간의 추적 끝에 14일 검거. 구속 송치했다.
이에 앞서 구미경찰서는 2년 전 건축비 등 사업자금 차용을 빙자해 피해자 10여명에게 1억3,500만원 상당을 편취해 12건이 수배된 박모 (50세)를 끈질긴 추적수사를 통해 25일 수배자 집 근처에서 검거, 여죄를 추궁 중에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서민을 상대 범죄를 저지른 악성 수배자를 끝까지 추적해 민생치안에 더욱 더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