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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박희광선생의 일대기를 연극으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30일
공터 다 <그 남자의 자서전> 공연
ⓒ 경북문화신문

지난 4월 27일, 28일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뜻 깊은 연극 한 편이 공연됐다.


연극은 <그 남자의 자서전>으로 금오산 입구에 세워져 있는 동상의 주인공인 애국지사 박희광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연극이다.


박희광 선생은 1901년 구미시 봉곡동에서 태어나 8세가 되던 해 일제의 억압을 피해 가족이 만주로 이주했다.


봉천성 남성자학교를 졸업한 후 18세의 나이로 임시정부 대한 통의부에 자진 입대한 후 항일 군사단체에서 활동하며 일본 총영사관 폭탄투척, 만철연선 일본군경 공격작전 참가, 매국단체 일진회 이용규 회장 및 민족 반역자 정갑주와 그 가족 사살, 이토히로부미 수양녀 배정자 암살시도, 매국단체 일진회 보민단체장 최정규 가족 총살 등 조국광복을 위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공연을 제작한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구미역사인물발견시리즈로 2008년 왕산허위 선생에 이어 이번에 제2탄으로 박희광의사의 일대기를 작품화했다.


공터다는 지역의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그들의 인생이나 가치관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에서 여건이 열악한 단체에 무료관람의 혜택으로 문화활동을 통한 지역사회공헌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동산지역아동센터,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진평중학교의 청소년들이 단체관람을 했다.












 


특히 동산지역아동센터의 경우에는 관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감문 쓰기 대회를 열어 좋은 작품에는 시상을 할 계획이다.


공터다 관계자는 구미역사인물발견시리즈의 제3탄으로 문화예술분야에 업적을 남긴 인물을 발굴하여 작품화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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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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