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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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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화장장 건립이 3월 말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탄력을 받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5대, 6대 의회, 그리고 구미시 의정동우회, 구미시 노인회의 의지가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지난 해 10월 농소2리를 시립화장장 부지로 최종 결정한 후 2013년 3월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어 5월 토지를 매입하고 도시계획 결정이 나면 바로 착공에 들어가 2014년 말 쯤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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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동우회 |
이에 앞서 시는 2012년 2월 시립 화장장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1차 회의, 4월 읍면동 순회 설명회를 가진 후 5월 공모안을 결정하고 6월 선산읍과 옥성면 주민 81명을 대상으로 선진 장사시설을 견학했다.
국비 49억, 도비10억원 등 국도비 보조금도 확보해 2013년 당초예산에 편성했다.
이 후 옥성면 농소2리, 대원1리가 유치를 신청한 가운데 8월 입지선정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가 2012년 10월 29일 옥성면 농소2리를 시립화장장 부지로 최종 결정했다.
부지가 결정된 옥성면 농소리에는 주민숙원, 편익, 수익사업을 위한 50억원의 인센티브와 함께 주민지원 기금 100억원이 지원된다. 또 최종 후보지에서 대원리에 대해서도 총 2억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4월 23일 지역개발 지원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가졌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지난 2월 28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시립 화장장 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계획 변경안을 원안 의결했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구미시 시립 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 옥성면 농소리 산 77-1번지 7만 800평방미터를 3억5천4백만원 (가 감정가)으로 매입하려는 것으로 지난 2012년 6월 입지 공개 모집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립화장장은 약 5만 평방미터의 규모에 화장로 5기를 설치하고 도로와 주차장 등이 건립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