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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5기의 집념, 지역구에 단비를 뿌리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1일
구미출신 경북도의회 의원은 지금/ 김봉교 도의원, “현장에서 민의 수렴하고, 의정단상에서 해결한다”
ⓒ 경북문화신문

 


45기의 결연한 의지에 힘입어 경북도의회에 입성한 김봉교 도의원 (선산읍 고아읍무을면옥성면)은 지역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한 때 낙선의 분루를 삼키면서 준 만큼 받을 수 있다는 민심의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김의원은 철저하게 민심의 현장에서 과제를 부여받고, 의정 현장에서 답을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붙는다. 청소년를 비롯한 도민의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 고효율의 투자 유치 활동, 지역주민의 생명 및 재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방 업무, 도민의 혈세로 이뤄진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등 다방면에 걸쳐 김의원은 길지 않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의정사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김의원은 등원 5개월만인 927일 초유의 구미불산 사고가 발생하자, 본회의 5분발언, 대변인실 및 일자리 경제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피해 보상 대책마련 요구와 함께 경제 자유구역으로 묶여있으면서도 토지 보상이 지연되고 있는 불산사고 피해 지역에 대한 강도 높은 해결책마련을 요구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난해 1018일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김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 도차원의 지속적인 피해대책 마련과 함께 향후 각종 유해 화학물을 비롯한 안전관리 및 재난대비 시스템의 체계적 마련을 촉구했다.더군다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대안의 일환으로 제시한 재난관리 총괄 전담부서 신설 요구는 신선한 감동을 주기까지 했다.


이와함께 지난 해 118일 대변인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의원은 또 불산 사고와 관련 뼈가 녹는다 든지등 일부 언론이 검증안 된 과대 보도 때문에 피해지역 주민은 물론 구미 전지역 주민들이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능축산물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고, 금오산 도립공원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는 등 사태가 심각하다면서 조속한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대변인실은 이후 주민의 소리를 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대안을 마련하고 나섰다.


이 뿐이 아니었다. 지난 해 118일 일자리 경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김의원은 불산사고 피해지역이 7년 넘게 경제자유구역으로 묶였으나 보상이 지연되면서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상북도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느냐고 따졌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방업무에 대해서도 김의원은 간과하지 않았다.


소방본부는 지난 20104월 사업비 6억원을 들여 고아 119안전센터를 건립했으면서도 35천명의 고아읍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인원을 3명 밖에 배정하지 않았다. 김의원은 이러한 비효율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8일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책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소 13명의 소방인력이 필요하다는 답변과 함께 향후 경북도 조직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총액인건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확답을 도출해 냈다. 아울러 소방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문성지구, 원호지구 등을 감안, 조기에 고아지구를 센터로 승격시키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내기까지 했다.


일자리 경제본부와 관련된 의정활동은 김 의원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실례로 지난 124일 열린 일자리 경제본부 업무보고에서 김의원은 일손이 부족한 농사철에 일자리 창출 명목으로 공공근로를 확대 실시해 설상가상의 피해를 농촌에 주고 있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는 답안지를 얻어냈다.


김의원은 또 청소년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 취업에만 행정력을 쏟을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김의원은 지역구의 숙원사업 해결에도 올인의정을 펼치고 있다. 요원한 과제일 것 같은 고아읍 소도읍 육성 사업도 김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도읍으로 선정되면 그렇지 않아도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에 100억원이라는 거액을 지원하는 길이 열리게 된다.


또 향후 문성지구에 4천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김의원은 문성지와 근접한 지역에 복지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힘입어 긍정적인 청신호가 켜지고 잇다. 아울러 지역구에 50-70억원 규모의 농촌정비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긍정적인 결론 도출이 가시권내에 들어와 있다고 김의원은 밝혔다.


이와함께 김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원호초교 체육관이 내년 초 착공될 예정이며, 무을-옥성을 대상으로 한 춤세권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대망간도로 4차선 확장 공사는 물론 보상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을면 면사무소 소재지의 선형 개량 사업도 지역주민과 머리를 맞대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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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
의원으로 되신지 1년정도 되셨는데. 정말 지역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같은 지역에 있어서 의원님을 가끔 마주치는데 항상 열정적이고 따뜻한 모습에 든든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05/07 14: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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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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