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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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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일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및 대책 추진을 위한 구미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는 2012년 2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구미경찰서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학교폭력대책 추진 협의체로 구성돼 18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협의회는 회의를 통해 청소년 보호 및 육성을 위해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화활동, 학교폭력예방 순찰강화,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 강화, 놀이공간 확충 참여기회 확대, 부모교육 및 사회교육 강화, 학교폭력 Sate-Zone 지정운영, 청소년 폭력 우범지역 CC-TV 확대설치, 학교폭력 제로 홍보활동 강화 등 8개 항목의 추진목표를 발표했다.
또 구미경찰서는 학교폭력 신고센터, 학교폴리스를 운영 계획을, 구미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기간 운영, 등하교 시간 우범.취약지대에 대한 순찰, 학생생활지원센터(Wee센터)를 중점적으로 각 기관별 협력체계를 통한 “안전한 학교 건강한 사회”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윤정길 위원장은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회의를 통하여 시민 모두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라나는 미래의 인재들이 폭력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및 청소년선도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