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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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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꿀배사벌영농조합법인(대표 이동근)은 3일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업체, 수출협회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제14회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주꿀배사벌영농조합법인은 상주배를 주요수출품목으로 대만, 러시아 등지로 수출하고 있으며 ‘11년 1.8백만불, ’12년 1.3백만불을 수출했다. 또 지난해 이상기온 등 어려운 수출환경속에서도 해외홍보판촉행사,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초청 등 적극적인 해외 판촉 활동으로 백만불이상 수출하기도 했다.
이상춘 국제통상팀장은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 중국산배의 미국진출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수출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올해 300억원의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기관․수출업체․생산농가 등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 농특산물 해외수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