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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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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영조)가 생산비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무논 점파재배 연시회를 3일 가졌다.
쌀 연구회원, 직파단지회원, 재배희망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현지 포장에서 진행된 벼무논 점파재배는 물이 있는 논에서 볍씨를 파종하게 된다. 또 기존 직파재배의 단점을 보완해서 잡초방제가 용이하고 발아율 향상 등 농가의 선호도가 높아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연시회에서는 그동안 문제시 되어 온 잡초성벼의 방제방법에 대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한희석 박사가 강의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센터는 벼무논 점파재배 확대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 벼무논 점파기를 5대 확보해 무상 임대하고 있다. 또 시범단지 4개소에는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이 가능한 파종기계를 3대 구입, 사용할 계획으로 있으며,올 재배면적은 200ha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벼무논 점파재배에 알맞은 품종으로는 일품벼, 동진1호, 칠보벼 등이며, 지역에 알맞은 파종 적기는 5월 10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기계이앙 재배방식에 비해 노동력을 35%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