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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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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가족, 지역민 등 총 1만 3천여명이 회사를 방문한 가운데 가족들과 함께하는 '2013년 시민과 함께하는 삼성 어린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 사업장을 개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 지역민 뿐만 아니라 평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처 어린이들과 지역의 자매결연처 가정도 초청해 재미있고 뜻 깊은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행사는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스테이지 마당은 마술쇼와 저글링쇼를 비롯해 밀가루 사탕먹기, 풍선안고 레이스 등의 명랑운동회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놀이마당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되어 테마파크 못지 않은 놀이터가 되었다.
체험마당은 포니, 양, 토끼 등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심폐소생술과 같은 소방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러운 학습기회가 되기도 했다.
전우헌 공장장은 “지역민들과 임직원 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고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