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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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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권혁철)은 4일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국내외 환아돕기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13 아이가 행복한 세상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한 행사를 통해 LG디스플레이, 한화구미사업장, 한국전력구미지사에서 국내외 환아들을 위해 1,000여 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1부는 가족과 함께 동락공원 둘레길 1.5km를 걸으며 아프리카 아동 식수체험, 기부문화알림 메시지보드 등의 코너로 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화분받기, 뽀로로 미아예방 이름표 달기, 풍선나눔, 간식부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2부는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WATER 4 CHILD', '자녀 이름으로 후원하세요.’, ‘아픈 아이돕기’ 등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지난 7년 간 유아마라톤, 어린이 페스티벌 등 가정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아동들을 돕기 위한 행사를 진행해오며 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왔다.
나눔을 실천하기를 원하는 지역 내 기업, 단체, 개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