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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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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17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전시와 촛불사용 등 관련행사가 많아지면서 화재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석가탄신일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74개소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 및 관계자에 대해 화재예방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법 교육, 화재대처요령 교육안전의식 고취 지도, 사찰 주변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소각행위 금지 당부 등을 주요내용으로 현장지도방문을 추진한다.
또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각종 불교행사 개최로 인한 화재발생과 안전사고의 위험요인이 크게 증가됨에 따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문화재 및 사찰은 목조건물로 화재발생시 급격한 연소확대가 우려된다”“관계자들은 유사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할 수 있도록 자체 소방교육훈련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