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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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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 주관으로 2010년 7월부터 3년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인 전자파환경 유해성 대책 그린벨트사업 추진을 통해 규격인증, 수출‧고용 창출로 도내 전자파 유해제품 생산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3차년도인 지금은 사업의 완료단계로써 지역 내 디스플레이 기기, 휴대폰 등 전기전자 산업분야의 전자파 유해제품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및 국내 전자파 공인규격 인증과 관련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자파 적합성(EMC)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 자체 애로기술을 분석하고 해결함으로써 해당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도는 센터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수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환으로 가격 경쟁력 및 제품 신뢰성 향상을 위한 ‘전자파 대책기술 종합지원사업’을 통해 ㈜오리온, 세영정보통신(주)등 10개 기업에 수출액 2천362만불, 고용창출 48명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전자파 관련 국내 및 국제규격 인증지원’을 통해 (주)오성전자, ㈜기민전자 등 50여 개의 업체에 방송통신위원회, 미국, 유럽 등의 전자파 규격 대상 1천526건을 인증 지원했다.
아울러 ‘컨설팅 및 디버깅 지원사업’을 통해 아스트로닉스(주), ㈜에스엠 등에 15개 과제를 지원하는 한편, ‘전자파 대책기술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사업’을 통해 전문가 인력풀(31명)을 활용, 중소기업 기술 자생력 강화 및 경쟁력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함께 ‘현장인력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설계 및 규격승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 기업 매출액 증대 및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주)KEC, ㈜라온솔루션 등 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230명의 전자파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앞으로 도는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2014년까지 10m 전자파 무반시설과 ICT의료 및 로봇분야의 시험장비를 구축해 대경권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강제규격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 회로 설계단계에서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Tool을 활용해 시뮬레이션을 통한 제품검증 시스템을 지원하고 생산단계에서 전자파․전기안전․환경인증의 규격취득을 지원하는 등 전자파유해제품 생산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