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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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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어린이날을 맞이 제19회 김천어린이날 큰잔치가 5월 5일 푸르른 잔디위로 꽃들이 만개한 김천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
10,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 박보생 시장 등이 참석한 어린이 날 행사는 어린이에게 무한한 꿈과, 내일의 희망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푸른 하늘을 수놓은 만국기 와 5월의 눈부신 햇살을 운동장을 가득 메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치어리더 팀의 힘찬 치어리딩 시범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한 식전행사는 슈퍼맨 MC 이승현의 진행으로 백합어린이집 유아반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난타공연과 춤으로 웃음을 주었으며, 제50사단 군악대의 절도 있고 멋진 행진과 재치 넘치는 축하공연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기념식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꿈과 희망의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밝고 건강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찬 내일을 위해 김천시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는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대동놀이 한마당은 어린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콩주머니를 던지며 박터트리기 게임을 함께 했다.
또 이용의 “서울” 노래를 직접 개사한 “김천 하모니” 노래에 맞춘 시립어린이집 교사들의 율동에 따라 행사장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함께 깃발을 흔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이 행복중심 혁신도시 김천을 세계로 키워가는 일원으로 성장해 주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오늘은, 나도 과학자! 과학체험과 네일아트, 페이스페이팅, 머리핀․카네이션 만들기,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경험의 장을 만들어 주었으며, 생활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일일 소방안전체험, 경찰체험 등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김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만배) 주관으로 치러진 제19회 김천어린이날 큰잔치는 관내 128개소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이 사전 행사 준비는 물론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위해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