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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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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2동 주부배구단이 제21회 LG기 주부배구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4일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LG주부배구대회에 형곡2동은 체육회(회장 김춘배) 및 각 단체회원과 자생단체장, 남·여배구선수단 등과 함께 참여했다.
배구대회는 27개 읍면동 주부배구선수 뿐만 아니라 19개 읍면동 남자 배구선수단도 함께 참여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열기를 더하였다.
형곡2동 배구선수단은 시합전 "성과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다.”라고 파이팅을 다지며 시합에 임했고, 시합 중에도 시종일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여 매 경기마다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백승해 형곡2동장은 “종합준우승이라는 결과는 형곡2동 전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하여 형곡2동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해 주어 주민들 전체를 대표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