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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박순남 부회장 >>'남을 도와줘야 직성이 풀려요'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7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목욕일 12시. 원평동의 구미적십자 나눔터(구.소방소)에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의 어르신들 무료급식 봉사가 한창이다. 한쪽에선 국수를 삶고 또 다른 쪽에서는 국수를 담아 육수를 붓고 고명을 올려 내어놓는다. 모두가 일사천리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말 어려운 어르신들이 드셔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많아 안타까워요. 앞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와서 드셨으면 좋겠어요.”





열일 제쳐 두고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박순남 부회장(66세)은 무료급식이 있는 날이면 이틀 전부터 식재료 준비에 나선다. 물가가 올라 필요한 재료가 비싸면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밤 9시까지 곰국을 끓이기도 하는 등 식단이 나오면 장보기부터 재료준비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쓴다. 


언제나 몸을 사리지 않고 일을 해 회원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박순남 부회장은 “집안일은 주로 새벽이나 밤에 해야 하지만 봉사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 보람된다”고 말한다.


가정에서 사업을 하다 그만두고 적십자를 알게 돼 봉사를 시작했다는 박 부회장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이젠 남을 도와야 직성이 풀린다고 한다. 





무료급식과 긴급구호 활동


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는 1994년 결성돼 화재나 수해 등 재해 긴급구호와 물품 구호품 전달,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상담 해주는 심리적 지지, 4대 취약계층결연을 통한 희망풍차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 사회봉사 사업 일환으로 무료급식, 김장나누기 농촌봉사활동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불산누출사고 때 구호물품과 급식봉사를 적기에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료급식은 오는 16일 200회를 맞는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남을 돕고 싶어


“식사하러 오시는 어르신들이 친정부모 같다”는 박 부회장은 식사하는 동안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등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 또 집 밥처럼 조미료를 최소화하고 늘 정성껏 준비해 적십자 밥이 맛있다는 말도 종종 듣는다고 한다.


박 부회장은“봉사는 나이가 들어도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70이 넘어서도 봉사원으로 남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남을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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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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