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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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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내서면 학습동아리‘흙손 엄마’회원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리 회원들은 관내 다문화가정 16가구 중 미취학아동이 있는 10가구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하고 함께 스티커를 붙이는 등 놀이를 함께 했다. 또 어버이날 홀로 계실 권 할아버지를 찾아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집 안팎을 청소하며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주는 시간을 가졌다.
학습동아리 흙손 엄마는 2013년 면사무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도자기 제작 과정을 습득해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직원간의 소통과 친목도모를 통한 동료애와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