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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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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8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초등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 5만8천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이용습관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되는 스마트폰 이용습관 전수 조사는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를 조기 발견해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 도내 학생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습관에 대한 자가진단을 통해 인터넷 게임중독 및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깨달아 학생 스스로 개선을 유도한다.
전수 조사 결과에 따라 위험·주의·일반 사용자군으로 분류하게 되며위험 및 주의 사용자군 학생들은 학교에서 상담교육과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전문 상담기관의 상담 치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북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으로 개인상담, 종합심리검사, 병원치료연계 치료지원 및 치유학교 등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서한영 과장은 “전수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과다사용 학생들의 상담 및 치료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