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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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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성 출신인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7일 고향 구미를 방문했다.
이 청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농업인단체장 20여명과 농촌의 현 상황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4시 구미시청 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정례석회에서 “창조경제시대의 우리농업”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농업기술 혁신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미래농업의 비전을 설명하고 새마을운동의 관광자원화 확대,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활용한 구미시 농업․농촌 진흥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 청장은 특히 강사료 전액을 고향 구미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해 뜨거운 애향심과 내 고장 사랑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 청장은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고 제25대 농촌진흥청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