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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천 불법경작 강제 철거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7일
구미천 하류 우안 둔치 대대적인 행정대집행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구미천 불법경작 근절을 위해 강제철거라는 강수를 택했다.


시는 6일, 7일 양일간 구미천 하류 우안 둔치에 자행되고 있는 불법 경작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행정대집행(강제철거)을 실시했다.


구미시 건설과, 비산동, 신평2동 주민센터 직원 등 인력 20여명과 굴삭기 2대 등이 동원된 가운데 시는 불법경작지를 철거하고 주변 쓰레기와 폐비닐을 수거했다.


구미천 하류 우안 둔치는 약 3,000㎡ 면적에 100개소로 나뉘어 인근 주민들에 의해 고질적인 불법경작이 만연해 왔던 곳으로 경작자들이 버린 폐비닐, 쓰레기 등이 겹겹이 쌓여 하천오염과 제방유실, 생태계 파괴가 유발되고 하천 미관이 저해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는 그동안 경작금지 홍보를 위해 현수막, 안내장, 안내간판을 설치하고 하천감시요원으로 하여금 지속적인 계도에 노력하였으나 주민들의 무관심과 그러다 말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특단의 대책을 수립, 행정대집행 계고와 영장을 발부하는 등 강제철거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구미시 이상곤 건설과장은 "관내 하천에 자행되고 있는 불법경작을 근절하기 위해 고발,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을 추진하고 행정대집행에 소요되는 비용은 불법경작자에게 그 비용을 징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철거 후 더 이상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코스모스 씨를 뿌려 가을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좀 더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휴식처가 되는 하천을 만들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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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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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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