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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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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7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도내 부모교육 강사요원 14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강사요원 연수회를 가졌다.
강사요원은 주로 학부모, 원장, 원감, 장학사로 이번 연수를 받은 후 지역교육청의 부모교육 연수시 강사요원으로 활동하며, 그 내용을 전달하게 된다.
이날 연수는 학부모에게 유아교육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유아에게 있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게 해 유아들에게 바른 인성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유아의 성격형성에 가장 중요한 대상인 ‘부모’의 바람직한 역할과 ‘올바른 자녀교육, 우리 아이의 밝은 미래’란 주제에 맞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지도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이어 가정에서의 독서교육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부모상에 대한 내용이 이어졌다.
2013년부터 시행되는 연령별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교육, 가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지도, 사회적 변화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위험 요소로부터 유아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안전교육 등, 연수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었다.
연수 참석자 중 한 부모는 “진작 이런 강의를 들었더라면 아이들을 이해하고 잘 키울 수 있었을 것 같다”며 “지금이라도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행복한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전했다.